강화유리문 수리 · 교체
유리문 고장은 대개 유리가 아니라 바닥에 묻힌 플로어힌지에서 옵니다. 갈아 끼우기 전에 조정으로 잡히는지부터 봅니다.
이런 증상이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증상마다 원인이 다릅니다. 전화로 증상만 말씀해 주셔도 상당 부분 좁혀집니다.
갈기 전에 조정으로 되는지부터 봅니다
유리문은 부품값이 작지 않습니다. 멀쩡한 걸 갈면 손님만 손해라, 아래 순서로 확인합니다.
작업 범위
수리와 교체를 같은 팀이 합니다. 시공한 사람이 이후 문제도 그대로 맡습니다.
조정으로 잡는 것
- 닫히는 속도
- 마지막에 당겨주는 힘
- 초기 소음
- 문짝 수평 잡기
갈아 끼우는 것
- 플로어힌지
- 도어클로저
- H바·하부 마감재
- 바 핸들·손잡이
- 유리문용 잠금장치
유리 작업
- 강화유리 교체
- 깨진 유리 철거
- 유리를 들어내야 하는 부품 교체
- 기존 문틀에 맞춰 재시공
- 플로어힌지
- 도어클로저
- H바
- 하부 마감재
- 바 핸들
- 잠금장치
- 강화유리
견적은 이 네 가지로 갈립니다
같은 "유리문 수리"라도 현장마다 값이 다른 이유입니다. 무엇 때문에 달라지는지 알고 계시면 비교하실 때도 도움이 됩니다.
문 크기 · 양문인지 외짝인지 · 지금 어떤 증상인지 이 세 가지만 알려주셔도 대략은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문 전체와 바닥 쪽이 함께 나오게 사진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것
문 전체를 바꿔야 하나요?
대부분 아닙니다. 닫히는 속도나 소음처럼 조정만으로 끝나는 증상이 꽤 많고, 부품을 갈더라도 실제로 문제인 것만 갑니다. 문틀이나 유리 자체가 손상된 경우에만 교체를 권하고, 그때도 왜 그런지 먼저 보여드리고 말씀드립니다.
작업하다가 유리가 깨지지는 않나요?
강화유리는 넓은 면에는 강하지만 모서리 충격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유리를 들어내야 하는 작업은 사람을 더 붙여 진행합니다. 다만 만에 하나 문제가 생겨도 저희가 강화유리 교체까지 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를 따로 부르실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좀 불편한 정도인데,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범위가 커집니다. 처짐을 두면 바닥과 문짝이 같이 상하고, H바 틈은 냉난방비로 나타납니다. 소음은 대개 가장 먼저 오는 신호라, 그때 잡으면 조정으로 끝날 것이 나중엔 부품 교체로 넘어갑니다. 당장 급하지 않더라도 전화로 증상만 말씀해 주시면 급한지 아닌지 알려드립니다.
플로어힌지도 등급이 있나요? 견적 비교할 때 뭘 보면 되나요?
있습니다. 문 무게를 얼마나 견디느냐로 나뉘고, 모델 번호에 그게 드러납니다. 예전에는 K6200이 기본이었지만 요즘은 K8300을 기본으로 씁니다. 같은 케이스 안에서 견디는 무게를 올리면 뒷자리 숫자가 올라갑니다(K8300 → K8500).
교체할 때는 대부분 쓰시던 것과 같은 용량으로 가거나 한 단계 올리는 선에서 끝납니다. 바닥에 묻힌 케이스까지 바꾸는 일은 드뭅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 금액만 보시면 안 됩니다. 어떤 등급이 들어가는지가 같이 적혀 있어야 제대로 된 비교가 됩니다. 문에 비해 낮은 등급을 넣으면 당장은 싸지만 얼마 못 가 같은 증상이 다시 옵니다. 저희는 어떤 모델을 쓰는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바닥까지 뜯어야 한다는데, 정말 그래야 하나요?
흔한 일은 아닙니다. 보통은 바닥에 묻힌 케이스를 그대로 두고 안쪽 힌지만 갈아 끼웁니다.
다만 비를 많이 맞는 자리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케이스가 삭아서 힌지를 제대로 붙잡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힌지만 새로 넣어도 얼마 못 가 같은 증상이 돌아옵니다. 이때는 바닥을 걷어내 케이스를 들어내고, 새 케이스를 다시 고정한 뒤 몰탈을 쳐야 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시간도 비용도 올라갑니다.
저희는 이 경우에 케이스가 어떤 상태인지 직접 보여드리고 말씀드립니다. 바닥을 뜯어야 한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왜 그런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영업 중인데 문을 못 쓰게 되나요?
가능하면 손님이 드나드는 데 지장 없도록 진행합니다. 작업 내용에 따라 잠시 못 쓰는 시간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드나들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두고 작업합니다. 영업시간을 피해야 하면 미리 말씀해 주시면 그렇게 맞춥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문 1개 기준 반나절 이내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리를 들어내야 하거나 문이 여러 짝이면 더 걸립니다. 부품이 현장에서 확인돼야 하는 경우에는 우선 쓸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두고, 부품을 확보한 뒤 다시 방문해 마무리합니다.
다른 서비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면 사진을 보내주세요
어떤 부품이 문제인지 모르셔도 됩니다. 증상만 들어도 원인은 좁혀지고, 사진이 있으면 훨씬 빨라집니다.
- 문틀까지 나오게 조금 떨어져서 찍어주세요
- 상황에 따라 안쪽과 바깥쪽 둘 다 있으면 좋습니다
- 너무 가까이 찍으면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없어 다시 부탁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