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 잠긴 문 개방
문과 잠금장치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방식으로 엽니다. 다만 문을 여는 일은 확인 없이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르십니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문 앞에서 전화 주셔도 됩니다.
열기 전에 반드시 거치는 확인
남의 집 문을 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이 절차는 지킵니다. 이건 손님을 지키는 절차이기도 합니다.
정당한 상황이시라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확인을 하지 않는 곳이라면 내 집 문도 남에게 그렇게 열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업 범위
여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열고 난 뒤에 필요한 것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개방
- 현관문·출입문
- 도어락이 고장 난 문
- 금고·서랍
- 사무용 가구·락카
교체
- 실린더(열쇠 구멍) 교체
- 잠금장치 교체
- 각종 열쇠 제품 교체
- 디지털도어락으로 바꾸기
신규 설치
- 잠금장치가 없던 문에 설치
- 락카·사무용 가구에 설치
- 필요한 자리 타공
- 열쇠 추가 제작
열쇠를 잃어버려서 부르신 경우와 안에 두고 나오셔서 부르신 경우는 다릅니다. 앞의 경우는 그 열쇠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으니 잠금장치를 바꾸는 편이 낫고, 뒤의 경우는 여는 것만으로 끝납니다. 필요 없는 교체는 권하지 않습니다.
견적은 이 네 가지로 갈립니다
전화로 상황을 들으면 대략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최종 금액을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다음에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것
문이나 잠금장치가 망가지나요?
잠금장치 종류에 따라 갈립니다. 손상 없이 열리는 것도 있고, 구조상 잠금장치를 살릴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어느 쪽인지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열고 보니 못 쓰게 됐더라는 식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문 자체는 대부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뭘 준비해 두면 되나요?
이 집에 사시는 분이 맞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것이면 됩니다. 주소가 적힌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고지서 같은 것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에 없으셔도 됩니다 — 도착해서 상황을 보고 함께 확인할 방법을 찾습니다.
밤에도 와 주시나요?
상담은 매일 08:00–20:00입니다. 그 밖의 시간은 미리 약속드리진 못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움직일 수 있으니 전화로 물어봐 주십시오. 못 가는 상황이면 그 자리에서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기다리게 해놓고 안 가는 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이사를 왔는데 잠금을 바꾸고 싶습니다. 문을 통째로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대부분 열쇠 구멍(실린더)만 갈면 앞사람 열쇠는 그날부터 못 쓰게 됩니다. 문도 손잡이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 기회에 번호로 여는 방식으로 바꾸고 싶으시면 그것도 함께 봐 드립니다.
열쇠가 아예 없는 서랍이나 락카에도 달 수 있나요?
됩니다. 원래 잠금장치가 없던 문이나 사무용 가구에도 자리를 내서 달아 드립니다. 재질과 두께에 따라 달 수 있는 제품이 달라지니, 사진을 미리 보내주시면 어떤 게 맞는지 알아보고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면 사진을 보내주세요
어떤 부품이 문제인지 모르셔도 됩니다. 증상만 들어도 원인은 좁혀지고, 사진이 있으면 훨씬 빨라집니다.
- 문틀까지 나오게 조금 떨어져서 찍어주세요
- 상황에 따라 안쪽과 바깥쪽 둘 다 있으면 좋습니다
- 너무 가까이 찍으면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없어 다시 부탁드리게 됩니다